일본제국시대의 목판화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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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ping(가평?)에서 청과 일본군의 치열한 전투 장면. 1895년 2월 나카가와

 

 

 

Jiuliancheng 다리 위에서 치열한 전투. 1894년 10월 고바야시 요시아키

 

 

 

"우리 군대는 평양의 함락을 가져왔다." 1894년 9월 고바야시 요시아키

 

(가운데에서 싸우는 청군 지휘관의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Fenghuangcheng에서 청과 일본의 큰 전투. 1894년 10월. 도요하라 쿠니츠.

 

왼쪽 말탄 이가 청의 지휘관. 오른쪽 말탄 이가 일본군의 지휘관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청군 측이 더 피해를 입었다고 써져 있네요.

 

 

 

아와다 대장. 1895년 미즈노 토시카츠.  

 

 

 

"평양을 공격하라. 우리의 군대는 적의 요새를 정복한다." 1894년 9월 미즈노 토시카츠

 

 

 

"일본 전함이 Haiyang 섬의 적군에게 포격을 가하고 있다." 1894년 9월 미즈노 토시카츠

 

 

 

"평양에서 생포되어 목숨을 구걸하는 청의 장군들." 1894년 10월. 미기타 토시히데.